배우 박정민이 DJ로 나섰다.
이날 박정민은 “오늘과 내일 진행을 맡게 됐다”며 “처음으로 DJ를 하는데 너무 긴장이 많이 되고 떨려서 손에 땀이 나고 있다. 그래도 한 시간 동안 재밌게 놀다가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휴는 잘 지내셨나”라고 운을 떼며 “얼마 전에 제가 나오는 영화(‘그것만이 내 세상’)가 개봉해서 그런지 고향에 내려가니까 평소에는 찾아오지 않던 친척들이 찾아오시더라”고 말하며 “또 연휴에 해리포터 시리즈 여덟 편을 봤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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