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2018 NBA 올스타전' 참관을 위해 출발하는 모습을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청하의 모습이 담겼다.
이같은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데리고가... 부럽다..."(lenayo****), "우와 ㅠㅠㅠ 넘 예뻐요!!! 조심히 잘 다녀와요~"(sthya****), "저도 미국에사는데NBA보러가면 만날수도ㅎㅎ"(brian****), "헐 부럽;;;;; 제 버킷리스트중 하나를..전 TV로 볼테니 직관 잘하세요! ㅋㅋㅋ"(ea****)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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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