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이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1,500m 예선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강릉=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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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임영웅 손잡고 '훨훨'…뉴진스 악재에 '떨...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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