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통계청은 14일(현지시간) 국내총생산(GDP) 예비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0.6% 증가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4분기에 수출 호조에 힘입어 성장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3분기 성장률은 0.7%로 조정돼 발표 때보다 0.1% 포인트 낮아졌다. 지난해 전체 경제성장률은 2.2%였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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