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액은 1210억원으로 전년 대비 42.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조5220억원으로 1807.7% 증가했다.
BGF는 "전년도 실적은 당기와 비교를 위해 분할 후 기준으로 작성했다"며 "당기에 발생한 일회성 손익인 무형자산 손상과 중단사업처분이익을 각각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 이익과 당기순이익으로 인식했다"고 설명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