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14일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북 단일티과 일본과의 B조 조별리그 3차전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강릉=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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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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