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사는 방통위에서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강 보궐이사의 임기는 2018년 8월 31일까지다.
이날 방통위는 지영선 전 이사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직에 김상균 전 광주MBC 사장을 임명하기로 의결했다. 김 보궐이사의 임기는 2018년 8월12일까지다.
방문진 이사는 방송문화진흥회법 제6조제4항에 따라 방통위가 임명한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