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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빙의글 논란' 육지담, 과거 쇼핑몰 스폰서 논란도

최종수정 2018.02.14 08:37 기사입력 2018.02.14 08:37

육지담 / 사진 제공=지오아미코리아



래퍼 육지담이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의 한 '빙의글'(팬 픽션 종류의 하나)이 자신의 이야기라고 주장한 가운데, 과거 쇼핑몰 스폰서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육지담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다니엘 빙의글을 캡처해 올린 뒤 "스토킹 불법 아님? 강다니엘 하.. 디엠 보내라. 감당이 안 돼서 다 못 읽었는데”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또한 "우리 얘기라서 봤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워너원 팬들이 항의하자 육지담은 "무슨 망상이고 중지고", "뭘 해도 오해할 거면 그냥 가만히 있으시라고요", "워너원의 강…씨와 하…씨 연락처밖에 없는데, 다 연락을 안 받아서 그렇다고요"라고 반박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육지담은 현재 "피드백은 제가 아니라 그 당사자들이 해야 하고요. 심한 말 작작하세요 진짜 다 모르시면. 모른다고 나도 뭐가 어디서부터 뭔지 왜 사람 상처든 뭐든 각자 사정 있으니까 그냥 두라고요 일단"이라고 적은 글을 제외한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다.
육지담에 얽힌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 육지담은 고가의 쇼핑몰 스폰서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돈으로 편집샵 쇼핑몰 한 거 아니다. 같이 운영하는 사장 오빠가 전부 투자한 것. 모델로 활동하면서 친분으로 사업으로 도와주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활동도 제대로 안 하면서 비싼 모피나 파는 거 보니 스폰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제 본업에도 충실히 노력하고 있다. 노래를 못 내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사연이 많다"라며 "아직 스무 살 초반인 애한테 스폰이라니...알 지도 못하면서 그런 말 좀 안 했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마지막으로 "옷에 관심이 많아서 배워볼 겸 시작한 일이다. 단면적인 것만 보고 노여워하는 사람들이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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