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육지담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또한 육지담은 “까맣고 이가 튀어나와서 ‘아프리카 사람 같다’는 놀림을 당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육지담은 ‘일진설’ 논란에 대해 “오히려 내가 왕따를 당했다”고 말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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