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육지담 “내가 일진? 오히려 왕따” 과거 발언 재조명

최종수정 2018.02.14 08:14 기사입력 2018.02.14 08:14

사진=tvN 예능프로그램 '택시' 캡쳐


래퍼 육지담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지난 2015년 3월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육지담은 이날 랩퍼가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어릴 때 많이 까매서 놀림을 많이 받았다”며 “윤미래의 노래 ‘검은 행복’이 내 이야기라며 친구들이 놀렸다. 그런데 노래를 들어보니 너무 좋더라. 이후 랩퍼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또한 육지담은 “까맣고 이가 튀어나와서 ‘아프리카 사람 같다’는 놀림을 당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육지담은 ‘일진설’ 논란에 대해 “오히려 내가 왕따를 당했다”고 말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공중화장실 마지막 칸은 밖에서 잠글 수 있다. 거기 날 가둬놓고 대걸레 빤 물을 붓고 그랬다”며 “그랬는데 아이들을 때렸다는 소문이 나니 억울하고 그때 상처가 떠오르더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