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의 2018년 신모델 비비드 소프트와 라이트(사진)다.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끝난 지구촌 최대의 골프용품쇼 'PGA 머천다이스쇼'에서 이미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볼빅은 지난해 1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고, 올해는 3000만 달러를 목표로 잡았다. 디즈니, 마블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 등 영역을 확대하는 동시에 라이선스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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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