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 택시’는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은 교통 취약지역 주민이 택시를 불러 이용권과 100원을 지불하면 마을회관에서 읍·면 소재지까지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운송수단이다.
이번에 추가된 마을로는 광양읍 삼성, 옥룡면 율곡·남정, 진월면은 사동·가길·중도 등이다.
시는 이번 100원 택시 확대 운영으로 254가구, 490여 명이 추가로 이용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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