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LF가 김남주 백으로 불리는 '디어 레이디'를 출시했다.
LF의 액세서리 브랜드 닥스액세서리는 브랜드 전속모델 김남주로부터 영감을 받아 기획한 디어 레이디 백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디자인적인 외적 가치는 물론 내구성과 활용도를 꼼꼼히 따지는 고객들을 위해 부드럽지만 스크래치에 강한 소재를 사용했다. 가벼우면서도 넉넉한 수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스카프로 연출하기 가장 좋은 굵기와 길이의 핸드백 손잡이를 적용해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는 장점도 더했다.
한편 LF몰에서는 내달 11일까지 김남주가 소개하는 닥스액세서리 봄 신제품 기획전을 연다. 10% 할인 쿠폰 및 5% 즉시할인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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