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계절밥상은 국산 제철 건강 먹거리를 발굴해 고객에게 소개하고, 농가와 상생을 적극 도모하는 한식 브랜드다. 2013년 론칭해 '한식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계절밥상은 우리 농가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매장에서 국내 농산원물(가공 채소류, 과일, 축산?수산물 제외 농산물) 사용률 10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청년창농농가의 판로 지원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면서 약 2개월간 청년 농부가 재배한 작두콩, 고구마, 단감 등 5종의 농산물을 5t 이상 수매해 청년창농농가의 판로 지원에도 힘썼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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