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그룹 셀럽파이브가 안무 표절 논란에 대해 “저작권 문제 해결하고 무대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방송 후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소셜네트워크(SNS)상에 퍼진 ‘일본 토미오카 고등학교 댄스부’를 표절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셀럽파이브 측은 “셀럽파이브의 곡은 김신영이 개사했고 저작권 문제는 두 달 전에 깔끔히 해결하고 무대에 오른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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