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 떡볶이 맛집이 관심을 끌고 있다.
첫 번째 식당은 노원구에 위치한 떡볶이 가게다. 인근에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있어서 다양한 연령층을 고객으로 하는 이 가게는 평범하지만, 차별화된 밀떡의 식감은 물론 단맛과 매운맛의 조화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 번째 소개된 은평구의 40년 전통의 떡볶이집은 일반적인 떡볶이와 다른 국물 떡볶이만의 특유의 맛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김성현 기자 sh0416hy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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