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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전소민 "과거 '얼굴 없는 가수'로 데뷔 준비"

최종수정 2018.01.14 15:17 기사입력 2018.01.14 15:17

사진=SBS '런닝맨'

 

'런닝맨' 배우 전소민이 과거 가수 데뷔를 준비했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SBS '런닝맨' 녹화에서 전소민은 "고등학교 때 가수 준비를 했었다"라며 "프로듀서가 '얼굴 없는 가수'로 시작해 훗날 연기자로도 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제안했었다"라고 말했다.

 

전소민은 이어 "그런데 내가 소질이 없었는지 프로듀서가 일본으로 도망갔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전소민은 신화 김동완의 노래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사실을 믿지 못한 유재석은 이야기를 듣자마자 음원을 확인했고, 전소민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듣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같은 유재석의 모습을 본 전소민은 유재석에게 즉석에서 듀엣곡을 제안해 화음을 쌓는 실력을 공개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듀엣송은 엄청난 불협화음을 만들었다고 전해졌다.

 

한편, 1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방송 시작 전, '런닝맨'이 '12세 관람가'임을 알리는 5초 분량의 '연령고지 영상' 주인공 자리를 놓고 멤버들이 레이스를 펼친다. '런닝맨'은 이날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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