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서민정 부부가 10년 만에 한국에 돌아오게 된 계기를 밝힌다.
이날 방송에서 서민정은 방송 복귀에 대해 어느 때보다 진솔한 속마음을 전한다.
그는 출연 결정을 한 뒤에도 자신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과분하게 느껴져 미안했다고 고백하며, 10년 동안 자신의 걱정과 고민이 무엇이었는지 솔직하게 밝힐 예정이다.
한편, JTBC '이방인'은 꿈, 사랑, 일 등 각기 다른 이유로 낯선 나라에 사는 이방인들의 일상, 그리고 타향에서 겪게 되는 외로움과 갈등, 따가운 시선 등을 이겨낸 과정 등을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8시5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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