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의 영수증’ 방송 최초 독촉장이 공개됐다.
이날 슬리피의 집에 방문한 김생민은 현관에서 발견된 아파트 관리비 독촉장에 놀랐다. 김생민은 ‘김생민의 영수증’을 촬영하며 처음 보는 독촉장에 한동안 큰 충격을 받은 듯 말을 잇지 못했다.
독촉장뿐만 아니라 집안 곳곳에 허세 가득한 소비 흔적이 끊임없이 발견돼 김생민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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