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이란 언론에 따르면 이란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메신저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텔레그램 접속이 다시 가능해졌다.
AP통신 등도 텔레그램 앱이 재가동된 사실을 확인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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