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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반정부시위 당시 차단된 텔레그램…2주만에 재개

최종수정 2018.01.14 08:59 기사입력 2018.01.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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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이란에서 반정부시위로 차단됐던 텔레그램이 2주 만에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13일(현지시간) 이란 언론에 따르면 이란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메신저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텔레그램 접속이 다시 가능해졌다.

앞서 이란 정부는 반정부시위대가 텔레그램과 인스타그램 등을 이용해 시위를 준비하자, 두 개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차단했었다. 인스타그램은 이후 먼저 접속 제한이 해제됐지만, 텔레그램은 계속 접속이 이뤄지지 않았었다.

AP통신 등도 텔레그램 앱이 재가동된 사실을 확인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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