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에서 윤식당을 찾은 외국인 손님들이 박서준과 이서진의 외모를 칭찬했다.
두 사람은 홀에서 일하고 있는 박서준과 이서진의 외모에 대해 이야기했다. 여자 손님이 이서진을 보고 "잘생긴 아저씨"라고 말하자 남자 손님은 "저 친구도 괜찮은데?"라며 박서준을 가리켰다. 이 말을 듣고 박서준을 본 여자 손님은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여자 손님은 "이목구비가 너무 아름다워. 외모 진짜 대박이다"라며 남자 손님에게 "근데 한국인 자체가 좀 잘 생긴 것 같지?"라고 물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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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