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전남 보성군은 12일 벌교농산물유통센터에서 보성참다래 ‘제시 골드키위’의 미국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보성군의 참다래는 320여 농가가 209㏊를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4165여t 이상 생산되고 있다.
벌교농산물유통센터는 지난해에도 미국에 20t의 참다래를 수출하며, 농가 소득보장을 위해 해외 시장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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