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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당진 대덕수청지구 중흥S-클래스 파크힐’ 5일 분양

최종수정 2018.01.03 10:40 기사입력 2018.01.03 10:40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중흥건설이 5일 충남 당진 대덕수청지구에서 ‘당진 대덕수청지구 중흥S-클래스 파크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충남 당진시 대덕수청지구 A-4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0개동, 전용 84㎡ 총 482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당진 대덕수청지구는 오는 2020년까지 주택용지와 입주민 편의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공원,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당진시 남부의 핵심지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설계회사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를 맡아 눈길을 끈다.

 

이 단지가 위치한 충남 당진시는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동부제강, 동국제강 등 국내 상위 6개 대형 철강업체가 자리하고 있어 직주근접단지로 눈길을 끈다. 또 서해안아산국가산업단지, 송산산업단지 등 서해안 벨트를 따라 대규모 산업단지가 개발되고 있어 대규모 인구 유입으로 인한 신규 공급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뛰어난 교통망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 당진IC가 위치해 있어 서해안고속도로 이용 시 서울 및 수도권까지 1시간 대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영덕고속도로가 만나는 당진 분기점도 20분 거리로 당진-영덕고속도로를 이용해 충남, 대전 전 지역으로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도 들어설 예정이며 학교시설과 연계해 에듀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향후 학교와 함께 학원가, 도서관 등 교육관련 시설이 들어서는 에듀타운 개발이 완료되면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당진시내 남동부 지역의 통학난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이 기대돼 교육여건에 관심이 높은 30~40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또 단지 앞 대덕산과 송정공원, 봉암근린공원, 대덕공원, 여울수변공원, 해바라기 공원 등 다수의 공원으로 둘러싸여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당진시청과 보건소 등 관공서를 비롯해 하나로마트와 문예의 전당, 우리병원, 당진종합병원 등 대덕수청지구의 편리한 생활문화시설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전 가구가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했으며, 전 가구 4Bay 설계로 채광과 통풍도 극대화했다.

 

단지 곳곳에는 입주민들의 주거쾌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공간도 조성된다. 우선 단지 내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어린이놀이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녹지 정원 등 특화조경이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더해줄 전망이다.

 

단지의 견본주택은 충남 당진시 동부로15(수청동 1044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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