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매일유업의 유아간식 전문 브랜드 ‘요미요미’가 연말연시를 맞아 카카오톡을 기반으로한 실속 있는 선물인 ‘카카오 옐로우기프트 요미요미박스’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물박스는 부모와 아이가 모두 좋아하는 요미요미의 대표 간식을 다양하게 담았다. 요미요미의 ▲처음과일 3종 ▲야채와과일 2종 ▲유기농주스 3종 ▲유기농쌀떡뻥 2종 ▲유기농쌀과자 2종 ▲유기농주스 전용 팩홀더로 구성했다.
모든 구성은 특별히 제작한 요미요미박스에 담아 배송된다. 요미요미박스 패키지에는 요미요미의 빨강, 노랑, 초록, 보라 색깔별 과일을 표현한 캐릭터를 사용해 심플하면서도 귀여움을 더했다. 간식을 다 먹은 후에는 아이들 장난감 정리 박스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를 높였다.
매일유업 요미요미 관계자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보다 간편하게 선물을 전할 수 있도록 ‘카카오 옐로우기프트 요미요미박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카카오톡을 통한 판매 채널을 다양화해 건강한 아기 먹거리를 제공하는 요미요미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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