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겸 배우 대프니 조이가 자신의 SNS를 통해 볼륨감 넘치는 바디라인을 뽐냈다.
사진 속에는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대프니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바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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