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BNK부산은행이 14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0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10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
부산은행은 ‘BNK행복한 음악캠프’를 비롯해 ‘BNK행복한 힐링스쿨’, ‘BNK쌈지경제콘서트’, ‘도와줘요 안전맨’ 등 찾아가는 공연등 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창립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별자리 여행 가족과학캠프’에 4회에 걸쳐 부산·경남지역 어린이 및 가족 500여명을 초청해 진행했고 지역 어린이 500여명과 함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하정근 BNK부산은행 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과 지역에 도움이 되는 교육기부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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