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결혼 이후 첫 스케줄에 나선 가운데, 그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송혜교의 중학교 시절 담임 선생님은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등록하고 활동한 것은 아니고 어머니가 개인적으로 딸의 재능을 알아보고 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선생님은 “혜교의 미모나 여러 가지를 봤을 때 계속 (피겨스케이트를) 했으면 김연아 선수처럼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며 미소를 지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