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1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내 육군회관에서 황각규 롯데지주 사장(왼쪽)과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전방에서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을 위한 전방부대 독서카페인 청춘책방과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으로 마련한 위문품 기증식을 진행했다.(사진=롯데 제공)
서울 용산구 국방부 내 육군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롯데는 겨울철이면 추위와 싸워가며 근무해야 하는 전방부대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통해 롯데장학재단과 함께 마련한 방한용품 및 간식 3000박스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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