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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올스타전 8일 개막…한국, 유럽 잡고 순조로운 출발

최종수정 2017.12.08 10:57 기사입력 2017.12.08 10:57

2017 롤 올스타전/사진=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


리그 오브 레전드 이벤트 대회 ‘2017 롤 올스타전’이 8일 개막됐다.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로스엔젤레스 NA LCS 스튜디오에서 4일간 진행되는 2017 롤 올스타전은 지역별 올스타 팀들이 서로의 실력을 겨룬다. 경기는 대한민국, 유럽, 북미, 중국, 대만, 터키, 브라질, 동남아 총 8개의 팀 끼리의 대결로 이뤄진다. 이들 8개 팀은 2개 조로 나뉘어 각 조 상위 두 팀만 3전 2선승제 준결승에 진출, 이후 결승에서 5전 3선승제를 통해 최종 우승을 가린다.

팬들의 투표로 뽑힌 한국 올스타 팀은 삼성 갤럭시의 ‘큐베(이성진)’, ‘앰비션(강찬용)’, SK텔레콤 T1 ‘페이커(이상혁)’, 롱주 게이밍 ‘프레이(김종인)’, ‘고릴라(강범현)’로 구성됐다.

이외 다른 팀에서도 ‘우지(지안지아호)’ ‘레클리스(미틴 라르손)’ ‘카르사(헝하오슈안)’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포진해있어 이들의 대결에 많은 게임 팬들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한국시간) 북미 올스타 팀이 브라질 올스타 팀을 상대로 승리를 가져간 가운데 한국 올스타 팀도 유럽 올스타와의 첫 경기에서 이기며 준결승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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