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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무역업계와 함께하는 나눔바자회' 개최

최종수정 2017.12.08 06:00 기사입력 2017.12.08 06:00

중소 무역업체 170여개사·무역센터 임직원, 4만여 점 기증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한국무역협회는 무역의 날을 맞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무역업계와 함께하는 무역센터 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진행된 이번 바자회에는 170여개 무역업체들이 총 4만여 점이 넘은 물품을 기증했다. 특히 한웰에서는 자체 물품 1만2000여 점을 기증했고 자체 제조·수출품 기증이 어려운 기업들은 임직원 애장품을 기증했다. 무역협회, 코엑스 등 무역센터 입주사 임직원도 기증품 1300여 점을 모아 연말 나눔에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화장품, 의류, 액세서리, 식품, 생활용품 등과 무역센터 임직원 기증품이 판매됐다. 바자회로 조성된 수익금은 포항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 지원성금과 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 희망나누기사업을 통해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이웃 등을 돕는데 사용된다.

김학준 무역협회 회원지원본부장은 "이번 바자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무역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련된 뜻 깊은 자리"라며 "이 행사가 우리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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