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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경영상 대상에 정재옥 크레디아 대표 선정

최종수정 2017.12.07 21:28 기사입력 2017.12.07 21:28

정재옥 대표.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한국공연예술경영인협회는 제10회 공연예술경영상 대상(김용현상) 수상자로 정재옥 크레디아 대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공연예술경영상은 국내 공연예술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뛰고 있는 공연예술경영인과 예술가들에게 주는 상이다.

정 대표는 1994년 공연기획사 크레디아를 설립한 이후 대형 클래식 공연을 기획·제작해왔다.

임동혁, 리처드 용재 오닐, 신지아, 지용, 앙상블 디토, 조성진, 손열음, 클라라 주미 강 등 우수한 한국 출신 연주가들의 국내 클래식 공연과 이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의 공연예술가상은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받는다. 젊은 공연기획자상은 강두용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기획팀장과 신혜정 코리안심포니 공연기획팀장에게 각각 돌아갔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서울 서초동 코스모스홀에서 열린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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