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헨리에게 테니스를 배우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전현무는 얼굴을 찌푸리고 혀를 내미는가 하면 두 손과 두 발을 모두 들어 포즈를 취하는 등 테니스를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에게 테니스를 가르치는 ‘선생님’은 고교 시절 캐나다 테니스 랭킹 23위이자 MVP까지 섭렵했던 헨리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전현무는 자신을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의 이름에 빗대어 ‘무달’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했고 선수출신 헨리와 테니스 경기까지 펼쳤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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