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 본격 돌입

최종수정 2017.12.07 19:10 기사입력 2017.12.07 19:10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서울대가 시흥캠퍼스 조성에 본격 돌입했다.

서울대는 7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의 시흥캠퍼스에서 성낙인 총장과 김윤식 시흥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 스마트캠퍼스 조성을 알리는 선포식을 하고 캠퍼스 착공을 알리는 시삽 행사를 했다.

서울대는 2007년 서울대 장기발전계획에서 국제캠퍼스 조성계획을 마련하고 2010년 시흥 국제캠퍼스 및 글로벌 교육ㆍ의료ㆍ산학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 2011∼2014년 시흥캠퍼스 기본 협약 및 부속합의서를 체결하고 2016년 실시협약을 맺었다.

서울대는 시흥캠퍼스에 미래 모빌리티센터 설립해 자율주행차 전문 연구ㆍ인력육성, 자율주행 및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 육성 등을 기업들과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대는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관악캠퍼스와 시흥캠퍼스에 자율주행차가 다닐 수 있도록 스마트 모빌리티 시스템을 우선 구축하고, 2020년에는 배곧 신도시에도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