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 고달면(면장 이가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17년 제5회 고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가순 고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실질적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지만 복지 대상자가 되지 못하는 빈곤층이 있으면 면사무소 사회복지사에게 적극 알려주시기 바란다“며 “그 밖에도 도움과 손길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이 복지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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