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박성현(24)이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을 공개했다.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통령이 보낸 카드 사진을 올리고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3관왕에 오른 것을 축하하는 내용이다. "우리 국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자긍심을 선사해 주었다"는 격려와 함께 "앞으로 더 좋은 성적으로 꿈과 희망을 주는 위대한 선수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덕담을 곁들였다. 박성현은 올해 2승을 앞세워 신인상과 상금퀸, 올해의 선수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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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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