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류준열은 “어제가 수능이었다. 시험은 잘 보셨는지 모르겠다. 수능을 다 보셨으니 지금 브이앱을 보시는 것이라 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거 그는 “참고로 저는 재수, 삼수, 반수까지 해봤다. 심지어 대학교 입시설명회 아르바이트도 했던 경험이 있다”며 “여러분에게 파이팅과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