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코치아스 장관은 강 장관과 양국 우호관계 강화, 조선·해운·전자정부·교통 인프라 분야의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 한반도와 남유럽 지역 정세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코치아스 장관의 방한으로 한국전 참전 혈맹이자 우리의 해운·조선 분야 핵심 협력국인 그리스와 포괄적인 협력을 확대·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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