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억의 밤’에 출연하는 배우 김무열이 1997년 IMF 외환위기로 인해 겪은 유년시절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우리 집이 왜 이렇게 됐을까를 생각하다 보면 그 원인에 IMF가 있었고, 그 날을 돌이켜 떠올려보면 정작 무슨 일을 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기억의 밤’은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장르 영화로 29일 개봉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