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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900만 원대 갱신…네티즌 “심장 떨려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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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900만 원대 갱신…네티즌 “심장 떨려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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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이 900만 원대를 돌파했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com)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1일 오전 7시15분(한국 시간) 8228.92달러(약 904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7일 고가 기준 8004.59달러를 기록하며 8000달러 선을 돌파한 비트코인은 18일 7400~7800달러 권에서 움직이다 이날 다시 상승세를 탔다. 이는 세계 최대 파생상품거래소인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연내에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개시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30만원에서 800만원이 넘어가네(einl****)” “지금 사면 위험성이 상당히 크다(5432****)” “그만한 가치가 있나(marn****)” “그런 도박은 심장 떨려서 못하겠다(vrs****)” “하고 싶은 사람 하고 하기 싫은 사람 안 하면 그만(chan****)” “그놈의 거품은 백만 원 때도 나오던데 지금 구백만 원 다 돼가는데도 거품이래(nwd2****)” “나도 비트코인 하고 있지만 여윳돈으로 하는 거다(qnoo****)”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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