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서울 개인택시 기사들이 24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년째 동결 중인 택시요금 인상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한 기사가 휴대전화 카메라로 현장을 기록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노환규 전 의협회장 "민희진 같은 사람이 돈 벌면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