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가 시작된 가운데 잠실야구장 좌석배치도에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규리그 1위 기아 타이거즈와 2위 두산 베어스가 맞붙는 한국시리즈는 25일부터 7차전까지 진행된다. 1~2차전과 6~7차전은 기아 홈구장인 광주 챔피언스필드, 23일 공개되는 3~5차전은 두산 베어스의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자리 선택에 있어서는 1,3루 방향 자리가 인기가 많다. 경기장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314, 321 블록은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전망이 좋다.
높은 위치에서 경기를 전망하고 싶다면 209, 210, 211 블럭을 추천한다.
흡연자라면 좌석 바로 뒤에 흡연부스가 마련된 네이비 지정석 317, 318, 319 맨 위 칸이 편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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