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 대표가 최시원의 반려견에 물려 패혈증으로 사망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프렌치 불독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프렌치 불독은 영국의 불독을 프랑스에서 개량해 만든 품종이다.
실내에서 기르기 적당한 크기로 명량하고 움직임이 빠르다. 장난을 좋아하지만 짖는 일이 없고 사람에게 친근감을 느낀다.
하지만 원래 불독이 투견이기 때문에 사나울 가능성이 있어 주의를 해야 한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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