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4%오른 2만1457.64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올 들어 최고치로, 1996년10월18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장 초반 분리독립을 둘러싼 스페인 중앙정부와 카탈루냐 자치정부 간 갈등 등을 경계한 매도가 나오기도 했지만, 오는 22일 일본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관망 분위기가 강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토픽스지수는 전 거래일과 비슷한 1730.64에서 장을 마쳤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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