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하균 기자]일본 여행을 떠난 JBJ 멤버들이 데뷔 각오를 다졌다.
여행지에 도착한 JBJ는 태풍 때문에 실내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켄타, 현빈, 태현이 한 팀을 맺고 상균, 동한, 용국이 한 팀을 맺어 '몸으로 말해요', '일심동체 텔레파시', '티슈 오래불기'게임으로 친목을 다졌다.
다음날, JBJ는 홋카이도 비에이의 시키사이 언덕에서 아름다운 꽃을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을 많이 남기며 홋카이도를 온전히 즐겼다.
상점가에서 만난 멤버들은 여행 마지막 밤을 아쉬워했다. 태현은 "우리가 앞으로 데뷔하면 이렇게 여행하기 어려울 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지금처럼 여유는 없겠지만 앞으로 다른 추억이 많이 생길거다"라고 데뷔를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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