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이나영 부부의 광고 개런티에 새삼 관심이 쏠렸다.
원빈, 이나영 부부는 2015년 결혼한 이후 특별한 작품 활동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CF를 찍으며 많은 광고주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나영은 18년째 커피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고, 원빈 역시 커피 광고 등 틈틈이 CF를 통해 팬들과 만나왔다.
특히 원빈, 이나영 부부는 광고 한 편당 7억~8억 원의 높은 개런티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 평론가는 “일종의 신비주의 스타일로 안정적이게 활동하다 보니 광고주들의 호감을 사고 있는 거 같다”고 전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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