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손나은이 또다시 폭발물 테러 협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손나은은 19일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리는 ‘동국사랑 111캠페인 1천구좌 돌파 기념, 연예인 동문 기부약정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할짓 더럽게 없다... 그시간에 먹고살궁리나해라(dlxo****)” “시간이 남아도나.. 왜저래 괜히 무섭구로..잡아서 혼줄내줘요(ssal****)” “할일없는 한심한 인간..(iamm****)”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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