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하균 기자]그룹 위너가 일주일간의 ‘꽃보다 청춘’ 촬영을 마치고 18일 입국했다.
18일 오전 위너는 호주에서 있었던 7일간의 촬영 끝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지난 11일 죄수복을 입고 출국한 위너 멤버들은 이날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들이 출연한 '꽃보다 청춘'은 연말 방송될 예정이다.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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