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야구 중계로 인해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이 30분 늦게 방송된다.
이에 MBC ‘뉴스데스크’는 오후 10시에 편성됐고 ‘병원선’은 오후 10시 30분, ‘라디오스타 스페셜’은 오후 11시 40분에 편성됐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jspa**** 이렇게 미리 알려주면 얼마나 좋아”,“ngk0****
꼭 본방사수할께요~~^^♡♡♡”,“1220****어디 방송사와는 다르네. 공지도 확실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랑의 온도’ 방송 직전 이렇다 할 공지가 없었던 탓에 드라마를 기다리고 있던 시청자들을 분노케 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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