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가 화제인 가운데 유병재가 예정화의 화법을 저격한 것이 눈길을 끈다.
방송 후 온라인을 통해 유병재가 한 말이 예정화가 올린 SNS 사진과 맞물렸다. 예정화는 과거 SNS에 "일요일 아침부터 눈 뜨자마자 세수도 안 하고 슬리퍼 신고 나와서 햄버거 세트 두 개 먹기. 생얼 민폐. 내 눈썹은 어디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유병재는 예정화를 향해 한 말이 아니었지만 네티즌들은 예정화를 대입하며 화법에 대해 지적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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