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명품컬렉션] 캘러웨이 GBB 에픽 도라도 "혁신+프리미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명품컬렉션] 캘러웨이 GBB 에픽 도라도 "혁신+프리미엄"
AD
원본보기 아이콘

"혁신에 프리미엄을 더했다."

캘러웨이골프 GBB 에픽 도라도(Dorado) 드라이버(사진)다. 스페인어로 '황금의', '도금된'이라는 의미다. 과거 황금 도시로 알려졌던 '엘 도라도'를 연상시킨다. 골드 컬러를 가미한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유다. 혁신적인 기능은 그대로다. 6g 더 가벼워진 11g의 어드저스터블 페리미터 웨이팅(APW)이 핵심이다. 보다 쉬운 스윙 컨디션을 제공한다.
11개의 특허를 출원 중인 제일브레이크(JAILBREAK TECHNOLOGY)는 헤드 내부에 설치된 두 개의 티타늄 바가 임팩트 과정에서 크라운과 솔 부분의 휘어짐을 줄여 비거리를 최대치로 끌어 올리는 역할이다. 솔과 크라운 부분에 가볍고 내구성이 높은 트라이액시얼 카본(TRIAXIAL CARBON) 소재를 사용해 헤드 무게를 52% 감소시켰고, 여분의 무게는 재배치해 이상적인 탄도를 완성했다.

무게 추 위치 조절로 좌우 21야드까지 샷 쉐이핑이 가능해 다양한 구질을 구현할 수 있다. 미쓰비시 레이온사의 프리미엄 초경량(40g 초반) 바사라 샤프트를 장착했다. 남녀 드라이버(95만원)와 여성용 페어웨이 우드(65만원) 한정판이다. 김흥식 전무는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향상된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는 모델"이라며 "비거리와 정확성, 컨트롤을 모두 잡을 수 있다"고 자랑했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