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여기가 골프 성지(聖地)."
세계랭킹 6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ㆍ왼쪽)가 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유러피언(EPGA)투어 알프레드던힐링크스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1라운드를 마치면서 18번홀(파4)의 명물 스윌컨브릿지에서 아버지 게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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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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